도두봉 키세스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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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가을 하늘과 푸른 바다가 아름답게 펼쳐지는 도두봉은 생각보다 더 멋진 곳이었습니다. 공항에서 가까워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들를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었죠. 주차는 비교적 수월하게 할 수 있었고, 봉우리까지 오르는 데는 10~15분 정도로 부담 없이 산책하듯 오를 수 있었습니다.

 

도두봉 키세스존

 

도두봉 키세스존

제주도의 도두봉은 생각보다 더 특별한 경험을 안겨준 곳이었습니다. 제주국제공항에서 가까워 여행 일정에 부담 없이 넣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죠. 

 

비행기에서 내려 곧바로 방문할 수 있어 제주에서 첫 번째 혹은 마지막 코스로 넣기에 딱 좋습니다. 저는 여행 둘째 날 아침, 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날씨에 맞춰 도두봉을 찾았습니다.

 

도두봉 키세스존

도두봉은 해발 67m로 높지 않아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57분 정도 걸으면 입구에 도착하고, 그곳부터 본격적인 산책이 시작됩니다. 오르는 데는 1015분 정도 소요되어 길지 않지만, 중간중간 멈춰서 사진을 찍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가요.

 

계단길을 따라 올라가면서 느껴지는 공기는 상쾌했고, 초입부터 이어지는 나무 터널은 마치 다른 세상으로 가는 입구처럼 느껴졌습니다. 숲길 사이로 비치는 햇살과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가 어우러져 조용하지만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어요.

 

도두봉 키세스존

도두봉의 가장 큰 매력은 정상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입니다. 탁 트인 시야로 제주 바다와 하늘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어 마음이 시원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하늘은 날씨에 따라 다양한 색감을 자랑하는데, 제가 방문한 날은 짙푸른 바다 위로 흰 구름이 두툼하게 깔려 있어 마치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와 초록빛 나무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제주만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었어요.

 

도두봉 키세스존

정상에는 ‘키세스 존’이라는 포토 스팟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입구부터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차례로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저도 그 대열에 합류해 한 장 남기게 되었죠. 

 

 

도두봉은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깊은 인상을 남기는 곳이었습니다. 제주 바다를 바라보며 바람을 맞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평온해지는 경험이었어요. 다음 제주 여행에서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장소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터널처럼 형성된 나무 사이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니 제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이었습니다. 연인들이 많이 찾는다는 말이 실감 날 정도로 ‘인생샷’을 남기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였습니다.

 

 

길 양옆으로 나무가 울창하게 뻗어 있고, 발밑에는 잔잔하게 떨어진 낙엽이 계단을 따라 쌓여 있어 분위기가 참 좋았어요. 내려오는 길에도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사진을 찍거나 잠시 벤치에 앉아 바람을 맞으며 쉬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도두봉에서 가장 유명한 포토존 키세스존입니다. 워낙 유명해서 긴줄을 대기해서 사진 한 장 찍을 수 있었습니다. 

 

 

전체 소요 시간은 왕복 약 40~50분 정도였으며, 정상에서 바다를 감상하는 시간을 포함해도 1시간이면 충분합니다. 특히 도두봉은 높지 않아 아이들과 함께 오르기에도 부담이 없고, 어르신들도 가벼운 산책 코스로 추천드리고 싶은 곳이었어요.

 

 

주차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고, 비교적 주차 공간도 넉넉했습니다. 아침 일찍 방문했을 때는 주차 공간이 여유 있었지만, 점심 이후가 되자 차량이 많이 늘어나는 것을 보니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더욱 여유롭게 도두봉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연인 또는 가족들과 행복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도두봉 키세스존 언제든지 가도 좋은 기억으로 남을 여행장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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